현재 임신 33주된 임산부입니다.
임신전에 치핵이 생겨서 수술하는게 좋을거같다는
진단을 받았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수술을 못하게되었습니다.
임신을 하고 나니까 초기엔 예전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배변활동에도 별 문제가 없었고 변비도 없었는데
9개월접어들고 샤워할때보니까 치핵이 더 많이 나온거같아서요..
아주 경미하지만 아픈거같기도하고..
지금도 변비가 있거나 배변시간이 긴것은 아닌데
임신하면 원래 더 심해지나요?
수술은 출산후에 하더라도..지금 더 심해지지않게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분만에 가까워 지면서 태아에 의해 골반이 눌리게 되어 그 결과로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기존의 치질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변비도 없고 배변시간이 긴것도 아닌데 치질이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이점을 이해하시면 다음 해결책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장시간 서있거나 혹은 의자에 앉아있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간간히 옆으로 돌아누어서 휴식을 취하면 골반부의 혈액순환이 잘도록 도와주면 호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