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타병원에서 대장 수면내시경검사를했는데요.
저는 정말 일반내시경으로한줄알았습니다. 처음부터끝까지 생생하더군요.아파서 헉헉대니 입에 거즈를물려주더군요.
끝나고나면좀누워있어야된다는데 저는바로일어나서 설명듣고 걸어나갔습니다.
하면서 제가 평상시에 식사후 좀 뛰거나그러면 아픈부분
하행결장과 에스상결장사이가(왼쪽배아랫부붙)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고기를 먹으면 그부분이 심하게 아프더군요.
변을 누울때도 그부분을 만져보면 아픕니다.의사선생님은 제가 그부분이 계속아프고 검사할때 그쪽에 내시경을 검사시 더심하게 통증이 와서 아프다고하니 바로내시경을 다른곳으로 가는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끝나고나서 제가 그쪽에 대해 자꾸 애길하니 대장은 깨끗하다며 나중에는 산부인과를 가보라고하더군요.
아니 고기먹고나서 더심하게 그쪽이 아프더라고했는데 그리고 커피나 육식위주로하다보면 늘 불편함이 있어서(2년전부터) 일부러 술도 안하고 젊은나이이지만 시간내서 검사를한것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산부인과검사는 정기적으로 하고있고 깨끗하게나왔다고하니 그럼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배전제가 아파서 일시적인 복통이나 설사를 하는 증상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전 설사가 아니고 배전체도 아니고 대장뉴라 불리는 그쪽이 아픕니다.
의사선생님이 좀 불친절해서 속상햇습니다. 신랑이 제검사를보면서 피가나더라고 의사한테 묻자 의사가 그건 시간지나면괜찮을거라고하더군요.
제가 다른병원으로 가서 다시 검사를받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그냥 2~3년정도 지나서 검사를받는것이 좋을까요?
왼쪽 하복부 통증을 호소하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개의 경우, 특히, 환자분 처럼 젊은 분들에서는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자세히 보셨을 것이고 이상이 없었다면 기질적인 이상은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어 좀 더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싶다면 대장시경 재검보다는 MRI를 찍어보는 것도 한가지 방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