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아래와 같이 증상이 있은지 꽤 오래됐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최소 5년이상 동안 가늘고 묽은 변(심할땐 손가락 정도 굵기)
: 매일 변이 가늘고 변의 표면이 거칠고 모양도 원형이 아닌 경우가 많고 설사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변이 묽은편임. 풀어지는 변일때도 가끔 있음(육안상으로 혈변은 없어 보임)
- 가끔씩 변의 군데군데 색깔이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는 경우도 있음
- 배변 습관은 거의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규칙적인 편이나 식사량에 비하면 변의 양이 많지는 않은 편임(잔변감이 있을때는 별로 없었음)
- 9년 전에 변이 가늘고 우측 아랫배 통증이 심해서 대장내시경했으나 이상없었음(과민성대장증상 및 치질 2기 진단)
- 9년전 대장내시경 받을때도 변이 가는편이었으나 그때는 비교적 굵은 변도 가끔 보았으나 지금은 매일 가는 변을 봄
- 가끔씩 우측 및 좌측 아랫배가 불편하고 심하진 않으나 묵직한통증이 있을때도 있었음
- 몇초 정도의 순간적인 항문통증(직장통증?)이 일년에 몇번씩 있음
- 다른 사람보다 변 냄새가 심한 편임
대장내시경을 받아보고 싶은데 시간내기가 어려워 우선 대변 잠혈검사(또는 다른검사)후 이상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해도 암 진단이 되는건지요?
감사합니다
과민성 대장염 증상입니다.
9년전 내시경에서 이상소견이 없었다면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잠혈검사는 대장암의 초기진단 방법으로 유용한 방법입니다만 환자분 처럼 여러 증상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는 결국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