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찾아보다 대장항문과 질문과 답변이 맘에 와닿아 질문드립니다. 답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아들은 2006년 6월생입니다.
올해 8월 15일경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갔다와서 변이 잘 안나오길래 (그런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관장을 했습니다. 항문에 튜브같은 걸 넣어서 펌프질하는 관장용기구로 물을 넣었습니다. 제가 (아빠) 평소 사용하던 것입니다. 물을 한 150-200ml 정도 넣은것 같습니다. 아들이 아파하거나 고통스러워 하지는 않았고요. 그러고 한시간정도 후에 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며칠 후부터 변을 볼때 "응가"라고 해서 팬티를 내려보면 이미 팬티에 약간 변을 묻혀 놓은겁니다. 지금 벌써 석달이 지났는데 계속 그럽니다. 한 다섯번에 세번이나 네번정도? 유치원에서도 선생님이 계속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