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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월 여아의 항문이 열려있는것 같아요

    이준혁 (2010-03-07)
    안녕하세요
    30개월 여아의 아빠입니다.
    얼마전 열감기 심하게 해서 입원했는데 항셍제 투약된 후 부터 4일정도
    설사를 하던데요 그 후 자꾸 소변을 볼때 변을 지립니다.
    퇴원하고 약복용 중단한지 3일이 지났는데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볼때 조금씩
    변이 새어 나오는것 같아서 보니까 항문이 꽉 다물어 지지 않고 움직일때
    조금씩 열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변을 볼때도 항문이 열려져서 변이 새어 나오는 것 같아요.
    겉으로 보면 항문 주름이 조밀하지 않고 좀 펴진듯 보이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이런 경우가 있긴 한가요?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입원하고 나서 이렇게 되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직장내에 단단한 변이 고여있어서 나오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변을 밀어내려는 장운동이 있는 반면 단단한 변은 나오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항문은 열린 상태로 있게 되며 무른 변은 새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열감기로 인한 일시적인 변비가 원인이 된 것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직장검사를 해보면 원인을 쉽게 알 수 있고 치료도 쉽게 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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