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항문출혈로 인해 다른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과 진료를 받았었는데요..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있다고 하셨어요...( 출혈이 멈추지 않을정도로 나와서 진료를 받았어요.) 그 때당시 20대 중반이였기 때문에 그 선생님께서 수술을 권하지 않으셨어요... 여성인 경우 출산후에 재발 가능성 있으니 출산후에 수술하라고요.... 제가 내시경검사후 바로 미국으로 갔었는데.. 근 5년동안은 출혈은 손에 꼽을정도로 미미했군요.. 간혹 치핵이 나와서 고생을 가끔 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 귀국을 했는데요..
귀국후 몇일 후부터 계속 피가 나오는거예요.. 지금 귀국한지 한달 이 되어가는데 한달 내내 피를 쏟았어요.. 출혈양도 많구요... 지혈이 안되는정도는 아니지만.. 치핵도 같이 나와서 손으로 밀어넣어야만 들어가구요...
얼마전에는 친구랑 어디 놀러갔다가 차가운곳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조금 걷다보니까 바지가 젖어있더라구요... 출혈이였어요... 변을 보는 상태도 아니였는데.. 출혈량도 많았구요... 걱정되는건 치핵이 나올때도 출혈이 있지만... 조금 오래 서있거나.. 변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도 출혈이 생기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출혈이 많을때는 그 직후에 어지러움과 두통도 가끔 동반합니다..
지금의 제 상태는 수술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상태인가요?? 아니면 내복약으로 조절을 할수 있을까요??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까요??
아직 출산계획은 없지만 가능하면 출산후에 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만약에 수술을 해야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인가요?? 의료진은 원장님 한 분뿐 인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한달 내내 피를 쏟았어요.. 많구요... 지혈이 안되는정도는 아니지만.. 치핵도 같이 나와서 손으로 밀어넣어야만 들어가구요..."
치질이 심해진 상태로 수술이 필요합니다.
배변 시 뿐만 아니라 앉아있다가 일어나도 출혈이 일어나는 정도라면 수술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이 있을 정도라면 빈혈도 동반된 상태가 아닌 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본원 수술은 치질뿌리까지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재발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술법이며 이는 출산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재발가능성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