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에서 출장중에 앉아있는 데도 너무 힘들고
기침을 했는데도 항문에 통증이 와서 병원을 가봤습니다.
치루라고 하는데 아직 염증이 곪지 않아
수술을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이제 서울 와서 어떻게든 치료를 해야될 거 같은데
이럴 경우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항문주위 농양의 초기 단계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항문농양(치루의 전단계)이 확실하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농양은 가급적 조기에 최소한 배농만이라도 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출장중이라서 근본수술을 받을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대장항문병원에서 우선 배농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