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전에 아주작은것이 생겼는데 무시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 변비와 설사를 몇번 동반하더니 요즘은 조금 아파서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약간 부어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서 크게 보았더니 주름으로 동그랗게 되어 있어야 할
부분이 4군데로 나눴을때 양옆은 괜찮은데 앞뒤로 부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군데는 살짝 구멍이 난듯하면서 피가 묻어있구요.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외치질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한국에 있지를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할수가 없거든요..
해외에 있는데 여기에서 수술을 하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고해서.
한국은 내년 여름정도에 갈수 있는데 그때까지 두면 큰일날까요? 그리고 혹시 제가 임신을 하게 되면 어찌 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친구가 얼마전 대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초기라서 다행이였지만~~ 그러다가 보니까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혹시 사진이 필요하시다 하면 보내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의 변비와 설사가 원인이 되어 항문에 치열(상처)이 생긴 상태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증상이 생긴 지 얼마안되었고 배변 시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여 배변을 원활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식이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배변을 규칙적이고 원활히 유지하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면 사진을 gnhang@naver.com으로 보내시면 검토 후 조언을 드리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