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밖으로 엄지손톱만한 혹이 나와있어요
심하게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하세요..
치질이 생긴지는..20년이 넘었다고 하시는데..-_-;;;
병원가기를 왜이렇게 무서워하시는지..
제 단순한 생각으로는 혹만 똑 떼어네면 될꺼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치질수술은 꼭 해야하는건가요?
사는데 큰지장이 없다면....그냥 살아도 되는건가요?..뭐..합병증 이런게 있나요..
진찰전에 확신하기는 어려우나 별 증상없는 엄지손톱만한 혹이라면 피부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의학이 발달한 요즘에도 치질수술을 받은 후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게 현실이기 때문에 병원가길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부위가 부위인 만큼 내보이기 힘들다는 점도 병원가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질은 있다고 꼭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평생가지고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래둔다고 치질이 암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20년되었고 나이를 고려할때-다른 병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한번쯤 최소한 진찰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