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된 학생인데요
치질 같아서요
고1 5월? 6월 달쯤에 어쩌다가 보니..
뭔가 조그만게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치질인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그렇게 지냈는데요..
그때는 튀어나온 부분이 작았는데요
지금은 제가 확인하고 2년이 지났으니까..
좀 더 커진것 같아요..
2배정도..-_-??
작년인가 제작년 겨울인가 언제 한번은 배변을 보는데 피가 많이 나와있는걸 봤구요..
그때 한번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픈건 없었고..
근데 어쩌다 가끔씩 조금 간지럽고 따갑기도 했어요..
지금은 좀 불편하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근데 많이 불편한건 아니구요..
옛날보단 불편하거든요..
어제 엄마가 약국에서 약을 사왔는데요..
약 이름이..
푸레파레숀에치 쿨링겔
이라는 약인데요..
이 약을 사오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안나와 있어서..
설명서도 없고..
그냥 약만 들어있거든요..
오늘 목욕하고 항문에 튀어나온 부분에..
약을 손에 조금 묻혀서 바르긴 했는데요..
이상은 없는거죠?
고3이라서 병원갈 시간도 없고..
창피하기도 하고..
푸레파레숀에피 쿨링겔
이 약 계속 바르면 날수있는건가요?
겉에 써있는거 보니까..
이 약을 손가락이나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직장으로 넣지 마십시오 라고 써있는데..
손으로 발랐는데..
이상있는거 아니죠?
그리고.. 이 약을 쓰면 튀어나온 부분이 없어지는건가요..?ㅠ
고민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자세히 써주세요..ㅠㅠ
어떤증상인지..
그리고 약은 계속 발라야 되는건지..??
참, 변비가 심해요..ㅠㅠ 어떡해요?
그리고 시간도 좀 오래 거리구요.. 10분정도..
변비 심하면 치질에.. 더..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그래도 방학때는 자주 갈땐 하루에 한번가고 보통 이틀에 한번..
못가면 삼일에 한번은 갔는데..
지금 개학하고 나니까 일주일에 한번인가 두번 갔던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약으로 치질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치질은 수술 안하면 못없애요??
그리고 치질이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ㅠㅠ
학생의 나이에는 통상 치질이 심하게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학생의 경우 변비나 배변곤란때문에 외치질이 조금 부었거나 피부꼬리가 생긴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연고를 사용하느냐 보다는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 변비를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비가 심하면 그리고 학생처럼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배변시 치질뿌리들이 부풀어 올라 시간이 감에 따라 치질이 심해집니다. 그러하니 이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변비해소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분섭취, 변의가 있을때 미루지 않는 것등이 도움이 됩니다. 배변시 오래앉아 있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변비해소되면 좋아질 것입니다. 좌욕도, 어떤 특정한 연고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이 지면을 통해 특정연고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다면 "이 약을 손가락이나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직장으로 넣지 마십시오 라고 써있는데.."라는 말은 항문외부에만 사용하라는 말이니 참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