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상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주일전쯤 생리가 끝나고 난 뒤 바로
꼭 생리통있을때 처럼 밑이 빠질것처럼 너무 아프고 힘이 들었습니다.
서 있는 자체가 힘들어서 누워있었죠
그런데 생리통때는 밑이 빠지는거 같은 느낌은 누우면 좀 사라지는데 이번에는 누워 있어도 아프긴 마찮가지 였습니다.
그러다가 다리까지 당기고 아프고 살갓까지 아프기 시작했어요
손만대도 엉덩이부터 다리부분이 다 아팠어요.
맛사지를 할라치면 살짝만 대도 너무 아팠구요.
그렇게 3일쯤 지나다가
몇일전부턴 많이 괜찮아져서
다리랑 여자 그 부위는 아프지 않는데
아직 꼬리뼈 부분으로해서 항문 안쪽으론 그대로
빠질것처럼 아프고 무겁고 그래요
사실 첨엔 자궁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었어요
사타구니도 손으로 맛사지 해보면 너무 아프고
오른쪽 난소 있는쪽으로 뻐근하고
배란통처럼 아프기도 했거든요
찌릿찌릿 배속이 가끔 전기가 오는것처럼 아프기도 하고
....
여튼 일주일쯤 그렇게 아프다가
지금은 이제 항문꼬리뼈쪽만 남았네요.
평소 치열(오랜세월동안 변비가 있어서 변을 볼때마다 찟어지는
고통으로 피를 좀 봐야 했거든요^^;)이 있어서 고생좀 하다가
최근에 물을 하루에 3리터 이상 먹는 방법으로
변비가 많이 나아져서 변보는데는 고통이 따르지 않았었어요.
최근에요...
그런데 변은 여전히 3-4일에 한번씩 봐요
정말 궁금한건데 그렇게 많이 먹는 음식이 다 어디로 가고
몇일에 한번씩 변을 보는지 정말 신기해요..
사는데는 지장없어서 그냥 궁금해 하면서 살고 있었구요
..
그러다 요즘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힘들게 변을 봐도 잔변감이 있고
변도 아주 얇아졌구요....
항문하고는 상관없는지 모르지만
소변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금방 마려워요..
그래서 병원에 한번 내원할까 합니다..
지금부터 질문입니다~~~^^
전 지금 필리핀에 거주 하고 있구요
잠깐 일때문에 15일밤 부터 ~20일 한국에 있을예정입니다.
그런데 일때문에 16일 하루만 병원에 다녀볼수 있을거 같아요
그날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면
치료까지 하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내진이야 당일날 가능할거구
만약 필요하다면 대장내시경이나 초음파같은 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당일로 가능한가 해서요.
그럼 내원으로 처리 되는지 입원으로 처리 되는지요?
그리고 비용도 좀 알려주세요~
당일 기본 검사 비용이요.
(항문거근증후군 이라는게 있던데 증상이 비슷해요
혹시 제가 그게 아닌가 싶어요~ 아닌가?)
기본검사 외에 추가로 검사를 하게 되면
(대장내시경비용이나 등등)
저의 증상으로 미루어 봤을때
내원을 하게 되면 검사나 치료시 받게되는
종류의 비용들을 알려주세요.
혹 항문거근증후근 이라는게 치질쪽에 속하는 건가요?
보험문제때문에요~~
의료실비에 보험처리가 안되나 해서요
(치질관련은 해택을 볼수가 없다고 했던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