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자궁근종으로 전자궁 적출수술을 하고 회복 중인 환자입니다. 복강경 수술이라 그런지 수술한 부위는 이제 거의 통증이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치질이 더욱 심해져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1년 정도 더 참았다가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도 마취를 해야 하기때문에 금방 수술을 할 수는 없는 거겠지요? 그리고 제가 직장에서 병가를 낸 상태라 8월 17일까지 밖에 시간이 없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는 것도 그렇구요.
치질수술은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마취로 인한 부담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강경 수술 후 통증없이 정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면 치질수술을 받는 데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때 치질수술을 받아도 되는 지 부인과 주치의 선생님의 의견을 여쭤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