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말 답답해서 급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당...
담주에 진료를 받으러 가겠지만...
지금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어디서 말을 해야 할지...
한 1년 반쯤인가?? 2년쯤에... 그러니깐 잊을만하면 가끔씩 변을 볼 때 피가 나왔었는데...
변비라서 그런가보다.. 하구 그렇게 넘어갔었어요..
제가 변비가 너무 심해서 3-4일에 화장실에 가기두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변을 보는데 피랑 변이랑 반반씩 섞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치질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치질은 뭐가 밖으로 튀어나온 게 치질이라구 해서 일두 바빴구..
어떻게 하다가 병원에를 못갔었어요..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오늘 갑자기 변을 보는데 피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힘들지두 않았었는데..--;;
그런데 자꾸만 찝찝하구 아프기두 하구 피두 계속 나오는겁니다..
저녁에 샤워하면서 보니깐 이상한게...
그 말로만 듣던 그것이...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러니깐 1-2년전부터 치질이었는데 제가 그냥 방치를 해둔거죠?
수술까지 해야 할까요?
정말 치질일까요? 진짜 진료 받을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꼭 수능시험을 보는 것 같네요...
넘 떨려요...
배변시 항문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없이 통증을 동반한 출혈을 보인다면 이는 항문에 상처가 생긴 것으로, 님의 경우 변비가 그 원인, 생각됩니다. 치열이라고 하며 심하지 않다면, 배변시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변비치료를 하면 상처는 서서히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