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변을 참고 참다 누기 시작했고
요즘은 더 심해졌습니다.
첨엔 괄약근이 한쪽 부은정도(다시 들어감 ,색도 분홍색)
였는데 오늘보니 어른 손톱만하게 풍선처럼 부풀어있고
색깔도 검붉어가지고 피가 맺혔는지 많이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전에 보니 찢어 진적도 있었고 한두번 변에 피가
섞여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변을 못보고 있고 나물종류 과일등 먹는것은 아주 잘먹는데
아이도 치질이 걸리나요?
아이도 수술을 해야 하는지
정말 너무 걱정이 됩니다. 벌써부터 이러니
아이들도 배변곤란을 겪다 보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치질뿌리가 부풀어서 마치 치질이 심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혹은 항문에 상처(치열)가 생겨서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변을 무르게 볼수 있도록 음식조절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게 해주면 됩니다. 정 변보기가 어렵다면 변을 무르게 할수 있는 시럽을 처방받아 복용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