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치질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최근의 증상은 외형상은 별로 나타나는 것은 없습니다.
간혹가다 아주 드물게 약간의 피가 나오고요 ...(설사를 할 때, 1년에 2~3회정도)
문의드리고 싶은 사항은 항문이 항상 묵직(뻐근)합니다.
(서있으면 괜찮습니다. 운동을 하는데도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항문이 뻐근하다보니 온통 신경이 쓰여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몸이 경직된 느낌입니다.
많이 앉아있어서 그런지 거의 하루종일 불쾌할 정도 입니다.
서서 있거나 배변을 볼때가 오히려 편합니다.
지금도 앉아 있으면 항문이 나와있는 묵직한 느낌인데 외형상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증상이 오래되어 하루 2번 이상씩 좌욕을 하고 있지만 개선이 않되네요
좌욕은 항상 매일하고 대변도 정해진 시간(아침)에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제생각에는 항문거근중후근으로 생각이 되어 괄략근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증상인지요?
항문거근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항문깊이 있는 치루 혹은 농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문의 진료를 받아 치루의 가능성을 배제한 후 거근증상에 대한 적절한 처방을 받아 치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