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요., 얼마전 부터 변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술전에도 변비기가 있었지만 어느정도 약으로 해결되고., 고비가 3일을 넘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약도 소용없고 또 장에서는 계속 꼬르륵하고 신호를 보내는데 마치 직장이나 항문쪽에 아무 기능도 못하는듯 꽉막힌듯 변보기 힘이드네요.., 개스는 계속나오는데..,수술전에는 변비가 마치 장전체의 문제여서 장의 연동운동만(아침에 찬물이나 전날의 약물)시켜주면 해결이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장에서 계속 꼬르륵 하며 신호를 보내도 직장에서 꽉 막히거나 아예 아무 기능을 못하는 기분 입니다., 아침에 손까지 붓고요.,전에 변이 나올때는 딱딱한 변이 나왔느데 지금은 가늘고 뭃은 변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어떤 수술을 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치질 수술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치질 때문에 변비가 오지도 않으며 따라서 치질 수술로 변비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장운동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직장에서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배변장애"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치질 수술을 받으셨다면 흔치 않은 일이지만 수술 후 항문이 좁아져 있는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일환으로도 이런 증상은 올 수 있습니다.
대장항문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거나 수술을 담당하셨던 선생님과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지검사나 직장경검사등으로 쉽게 진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