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5개월입니다. 그런데 자궁무력증수술을 한뒤라 움직이지 말고 누워만 있으라는 진단을 받고 밥먹을때 잠시 앉고 세수 양치 용변볼때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변비가 심각합니다. 2~4일에 한번정도 변을 보는데 항문주위의 변이 너무 단단하게 뭉쳐져있고 엄청 굵어져있어서 잘 나오질 않습니다.
변을 보고 나면 피가 살짝 나오기도 하구요. 변을 보고 난뒤 항문주변과 질주변까지 두툼하게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1~2시간정도 지속됩니다.
막상 변을보면 항문입구에 있던 변만 단단하고 그뒤로는 무른변이거든요. 입구에 있는 변이 아주 단단하고 굵어서 항문으로 나오기가 힘이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비닐장갑을 끼고 단단한 변을 좀 꺼내야 할 지경입니다.
1~2달전에는 변비가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하진 않았어요.
최근 1달~2주전부터는 너무 심각하고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