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아서 그냥 두었는데
그게 한 3년쯤 된것 같습니다.
근데 몇달 전부터 배변을 좀 심하게 힘 주면 피가 나오구요...
뚝뚝 떨어질때도 있구요.....
지난 달쯤.. 타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었는데
치질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피나는것과 치질은 다른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튀어나온건 치질이라 그냥 잘라내면 되는거고.. 안잘라내도 상관은 없다하시고.. 피 나는것은 항문 안쪽에 있는 피부? 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많이 붓고 염증이 좀 있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자면서 염증 수술이 아닌 단순 튀어나온거 잘라내는 수술.. 이라 말씀하셔서...
그냥 안했습니다 수술.. 증상 치료가 아닌 냅둬서 머하냐는 식으로 말해서여......
한 몇일 괜찮았었는데 오늘 변비끼가 있어 힘을 좀 많이 주었더니 좀 통증이 와서여.. 피는 안났지만.....
항문 뒤쪽 끝을 만져보니... 동그란 뭔가가 만져지는데..
그거때문에 아프더라구여.. 막 아픈건 아니고 통증이 있긴한데...
뭔진 잘 모르겠는데여 치질이란게.. 살 튀어나온거 잘라내는게 다인가요~?
입원없이 당일 수술도 가능한가요~? 피나고 동그랗게 만져지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그리고 치질 수술하면서 대장 내시경도 함께할수있나요~?
변비와 설사, 출혈, 치질진단, 부종염증 등의 증상을 고려할 때 대장에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항문에 대한 조처를 어떻게 하느냐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항문에 관한 한 치질과 치열(상처)의 복합증상으로 보이면 수술이 필요하다면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당일 오전 내시경 후 이어서 수술을 받으신 후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