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아이가 예비고3인데 스트레스때문에 설사를하고 변비가 반복되고 하더니만 치칠인것 같아 내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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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그런데요
예전에 첫애 출산할 때 의사샘께서 출산할때의 압으로 인해 항문주변이 부풀어올랐다고 ..시간지나면 저절로 낫는다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도 변을 볼때는 나왔다가 깨끗이 씻어주고 밀어넣거나 그냥 들어가거나 합니다. 전혀 아프거나 배변에 문제가 없습니다. 느낌표같은게 빠져나온거 같아요. 애때문에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 읽어보다 보니 이것도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자료를 보니 내치핵인거 같아요(지금까지도 잘 몰랐어요)
통증도 없고 변비도 없고 배변의 어려움도 없는데 괸히 수술해서 아픔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 생각들기도 하고...
진짜 배변때 나왔다가 들어가는 거 말고는 아무 증세도 없는데
꼭 수술을 해야 할까요.
통증이 없었던 저로서는 수술후의 통증이 너무 겁이 납니다.
알려주세요.ㅠ.ㅠ
따님의 경우는 진료를 해봐야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출산 후 생긴 치질이 배변 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입니다.
3도 이상의 치질로 통증, 출혈은 없지만 탈홍(3도 이상의 치질)로 말끔히 하고 싶다면 제거를 필요로 합니다.
본원에서는 말끔히 제거하는 치질 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가벼운 걸음으로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으니 통증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