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겁하는 사람입니다.
겁이 너무너무 많아요
ㅠㅜ 정말 그래서 인지 두려움부터 앞섭니다.
살이 튀어나왔는지 10년째이고, 생겼을때는 어떠한 통증도 없이 지냈어요
3년전 아이 출산후에 몸서리쳐지는 치질의 통증이 있었지만
산부인과 의사쌤께서 손가락으로 넣어주셔서인지
지금도 어떠한 통증없이 지냅니다.
하지만 살은 여전히 튀어나와있네요
문제는 제가 둘째를 계획하고있는데
치질수술 둘째 계획전에 해야할까요?
수술했는데 둘째 낳으면서 다시 도지면 어쩌지요?
정말 수술이라면 한번에 끝내고 싶은데요
두번째 마취에 대한 질문인데요
링거연결해서 수면마취 하시는거 맞죠?
그럼 무통주사는 어디다가 맞아요?
허리디스크가 심한데 무통출산으로 척추에 무통주사 꽂았다가
1년을 시큰거림에 고생했거든요
위와 관련된 무통주사인가요?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거제도에 살고있어서 설연휴 올라가 몇일을 더 있을려고 하는데요,
2월1일날 진료받고,2월5일 아니면2월12일 수술받을 수 있나요? 첫째아이가 저랑 떨어지지 않으려해서 휴일에 친정의 도움과 신랑의 도움을 받아보려 합니다.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분만 시 생긴 치질로 고생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은 통증은 없지만 항상 나와있는 정도이면서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이라면 가급적 둘째를 갖기 전에 치질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척추마취를 하지 않으니 이로 인한 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치질을 말끔히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재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정교한 수술기법으로 무통주사빼고 퇴원하여도 큰 통증없이 지낼 수 있으니 통증에 대한 걱정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