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원이고 종일 앉아서 업무를 봅니다.
제가 호두만한 크기 치핵을 달고 삽니다.
치핵이 커서 배변곤란 및 아랫배 통증이 있고요
하루에 3번정도 화장실에 갑니다.
간혹 과음을 하고나면 양변기 선홍색 피가 흔건히 보였는데
저번주 토요일 술먹고 난 다음날 부터 변을 보는데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생기면서 피가 한방울씩 떨어집니다.(7~8방울)
휴지로 닦으면 피가 많이 묻고 배변 후 항문쪽이 아파서 앉기가 힘들더군요
많은 양은 아니고 피가 선홍색 보다는 빨간색 정도고요, 흩어지는 속도도 느린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나오는 변은 괜찮더니 나중에 나오는 변에 빨간색 피가 묻어 나옵니다.
늘 꼭 변에 묻어 나오는 거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오늘 변을 보고 나서 휴지로 닦아보니 피가 묻었는데
꼭 토마토 껍질과 색이 거의 흡사한 피가 묻었습니다.
점액성 피가 맞는지요?
항문이 찢어저서 피가난 줄 알았는데 거울로 보니 정확치는 않지만 찢어진 곳은 없는 거 같은데 미세한 쓰림 증세와 통증이 있습니다.
하루 한번씩 변을 보면 통증을 동반하면서 출혈이 발생하는데
큰병인가요?
큰 치핵으로 인해 배변시 항문안쪽이 찢어지면서 피가 나고
치핵이 들어가면서 찢어진 곳이 치핵으로 덮히면서 피가 고여
점액과 피가 섞여 있다가 배변시 나올 수 있는지요?
직장암이나 대장암일까봐 불안하고 걱정이 많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치질과 치열의 복합증상입니다.
점액과 피가 섞여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직장이나 대장의 질환도 고려할 수 있지만 치질로 인한 출혈에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