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지난해 치질수술받고 저는 잘 생활하고 있구요. 저희 남편때문에 문의좀 드릴려구요
제가 수술받고 난 후 지방이라서 질산은 용액?을 갈색병에 받아와서 직접 발랐었죠.
문제는 최근 5월 20일경에 저희 남편이 변을 보고나면 항문이 찢어져서 피나고 아프다고해서 제가 그 질산은 용액을 발라줬어요
면봉에 묻혀서 한번에 잘 안들어가길래 연속으로 3번 발라주고 잠을 잤는데 밤새 아팠는지 끙끙 앓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날 아침에 샤워 후 항문을 봐달라고 하기에 봤더니..항문이 다 헐고 하얗게 염증처럼 ,,,아무튼 너무 놀래서 퇴근후 동네 항문외과에 갔는데 원장님이 뭘 발랐기에 이렇게 다 헐어서 왔냐며 약처방과 피부질환 연고 트리코트를 처방해줬어요.그 이후로 엉덩이 땀띠때문에 좌욕은 잘 안하더라구요,제가 연고 발라줬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새살이 차올랐는데 제가 보기엔 항문을 벌려봤을떄 새살이 차오르면서 항문이 좁아진거 같아요..그리고 항문 입구를 벌렸을떄 옆면쪽에 물집처럼 동그랗게 부었는데 까맣게 보이더라구요
치열때문인지 안쪽에 헐었던 상처가 안나아서 인지 아직 변보기 좀 어려운거 같은데 원장님 저희 남편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