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부터 변비기가 있던터라 간혹 용변을 볼때면 찢어지는 아픔을 겪곤했지만 좌욕이나 반신욕을 즐거하던 저는 크게 이상을 못느끼고 정말 간혹있던일이라 무시하곤 했죠
출산후에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순간 부드러운 살이 아주 쪼금 보이다 말다 보이다말다
여전히 변비는 달고 살았지만 변비가 없더라도 그리되더라구요
2009년 출산후부터 지금까지 눈꼼만하던 치액이 들어갔나 나왔다를 반복하더니 어느틈에 앵두씨만큼커지고 그냥 걱정을 하다 간혹 없어지기도 했기때문에 크게 생각을 못했고 사실 부끄러운 부위기도하고 아가때문에 수술생각을 못하기도 했습니다만..
여튼 앵두만하던 크기가 어느틈에 길게 뽑아져 나와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가렵기도 하구요
인터넷으로 문의를 하니 억지로 집어넣으면 된다해서 제스스로 집어 넣기도 하곤 했지만 뜻대로 안되고 점점 더 길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여튼 수술을 하곤싶지만 제가 2주전에 둘째를 유산하면서 소파수술을 했거든요
수술간격이 별로 없어서 괜찮을런지...걱정도 되고
또 수술 진행이 어찌되는건지 ㅠㅠ
또 회복기간 수술후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지..아이가 22개월이라 아직은 많이 안아줘야하거든요 ㅠㅠ
또 수술비용 치료기간도 궁금해서 문의 드려요..
불안한맘에 글올립니다
치질이 점진적으로 심해져서 밀어넣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말끔히 하는 길입니다.
본원에서는 말끔히 제거하는 수술 후 다음날 퇴원하여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주 정도 경과한 시점이라면 치질수술을 받는데 문제될 것은 없으나 안전을 위해 부인과선생님께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퇴원 후 일주일에 한번 씩 서너번 정도 내원하면 되나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내원 시 아이를 동반하여 내원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