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수술했는데요...
수술대에 가서는 담당의사분이 바쁘다며 인턴으로 보이는 다른 의사분이 오셔서 수술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담당 의사분이 짼 부위를 더 길게 째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가락으로 눌러 짜서 고름을 빼셨는데요 쩝...
그리고 추석동안은 약 먹고 샤워기로 항문청소하며 보내고 고향도 못가고 쩝...
추석 지난후에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 고름이 조금 나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수술후에도 수술한 주변 엉덩이를 누르면 통증이 아픕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안아플 때까지 2주정도 통원치료 하라고 말씀 하시는데...
전 농양 빼면 통증이 사라질줄 알았거든요 인턴 초짜의사가 시술이 미흡했나... 원래 수술하면 농양 다 제거 된거 아닌가요? 신경이 쓰입니다 수술해도 시원하지가 않으니 아이구입니다
농이 조금 나온다고 말씀하셨다면 호전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농수술이 잘 되어 호전 중이더라도 아직 주변을 누르면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배농이 원활하지 않아 농이 조금나오면서 압통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니 주치의 선생님께 진찰 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