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국상해에 15년간 주재하고 있는 주재원입니다.
중국부임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작은 치루가 현재 많이 심해져서 濃이 많이 생기고 팬티에 많이 뭍어나올 정도이며, 최근에 피곤하고 접대로 술을 먹으면 그 아픔이 심해서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항상 항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같아 수술을 하고저 하는데, 주재원신분으로 한국에 오래 체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구정에 한국에 가서 2일정도는 시간을 낼 수도 있을 것같아 미리 문의를 드립니다.
더불어 수술을 하고 중국에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 및 중국에 돌아와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대략적인 제안을 주시고 가능하면 구정때 들어가 진료를 보고 가능하면 직접수술도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답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짧은 일정이라도 치루수술을 받고 업무에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변수가 있다면 치루가 단순한 경우가 아니고 만약 복잡치루라면 근육기능의 보존을 위해 이단계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술 전 검사와 초음파검사 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이든 복잡이든 수술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는 점은 같으나 복잡치루의 경우 추후 한번의 수술이 더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술 후 관리에 관한 한 수술 전 후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전화상담 혹은 이메일을 통해 조언해드릴 것입니다.
중국에서 병원에 다닐 필요는 없고 처방해드리는 연고, 약물, 좌욕 등으로 자가관리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