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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불안속에 살고있습니다
이영덕 (2012-01-18)
전 현재 25살인 남자 대학생입니다
전 2011년 9월 중순쯤에 항문을 씻다가 우연히 항문과 꼬리뼈사이 정중앙 오목한 곳에
길쭉한 몽우리가 잡히는것을 느끼고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찾다가 불안하여 집근처의
경남 학문외과라는 병원에서 시진과 촉진으로만 진단받고 굳은살 이라는 말에 안심하여
3~4달을 편안히 지내다가 최근 2012년 1월 초에 몽우리가 약간 커진듯하여 다시 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앗습니다.
의사가 저번에 촉진을 잘못하였는지 이 몽우리는 수술해야 된다고하며 직장 수지검사와
항문경 검사까지 받았습니다.
1박 2일 입원과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병명을 말해주지않고 또한
4개월전과 너무 다른 진단에 의심이 들어 저희 어머니께서
알고 지내던 신경외과 전문의 친구분께 찾아가 환부를 보여드렸더니
항문농양or피하낭종or지방종 중에 하나인데 항문농양의 경우는 작아 보이며
수술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제 증상은
1.항문과 꼬리뼈 사이 정중앙 피부 안쪽에 길쭉한 몽우리가 잡힌다
2.배변후 변을 끊을시 항문 오므리는 동작시에 따끔한 통증이 순간 든다
3.피or고름은 나오지않고 걷거나 앉을시 통증은 없다
4.줄넘기시에 뇌가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있다
입니다
귀원과 같은 병원이 있었다면 신뢰하며 진료를 받을텐데 창원지역에
유명한 병원이 없어서 불안함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위 증상으로 인한 현재의 병명이 무엇인가?
2.농양이라면 치루로 발전하지 않도록 수술한번에 근치수술까지 받을수는 없는가?
입니다.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시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처음 발견 시에도 특별한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되었고 대장항문전문의선생님도 처음에는 굳은 살 정도라고 하였을 정도의 몽올이라면 그리 걱정할 병변은 아닌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크기가 커졌다면 추가검사 혹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명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지검사와 동시에 초음파검사를 받아보면 확진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항문전문의 선생님의 진찰과 초음파검사를 받아서 확진 후 적절한 치료방침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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