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치핵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았는지, 통증은 5일 정도 되니 가라 앉았고,
변 보기도 많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만,
초기에 살짝 설사가 좀 있었고, 닦을 때 '부푼 거 아니야? 재발하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을 잠깐했고,
내원시 여쭤보았으나, 선생님께서는 보시고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특별히 부풀거나 하는 거 같지 않아, 너무 신경을 많이 썼나보다 했는데요..
지금은 4주차이고, 화장실을 갔다가 씻을 때, 입구가 살짝 부푼 감이 있었는데, 어떤 때는샤워를 다 마치고 거즈를 댈 때보면 괜찮은 거 같기도 하다가도 계속 부풀어 있는 것도 같은데요.
이게 낫고 있는 과정인가요?
아니면 수술 후 과정 중에 다른 부분이 치핵으로 진전된 건가요?
너무 걱정됩니다..
어떤 방식의 수술을 받으셨는 지 모르는 상황에서 적절한 조언을 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