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에 변을 볼때마다 심하게 피가 솓아져 나온적이 있습니다.
변기가 붉게 물들 정도 였구요.
통증은 없었고, 이런 증상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었다가 어느 날부터 피가 멈추었습니다.
제 고민은 그 후 인데요.
위 증상으로부터 1개월 후부터 악간의 변실금 증상과 변을 본 후에 장이 약간 밀려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변을 본 후에 잔변감이 좀 있고, 항문 주위에 피부가 늘어지는 등 항문 모양도 약간 변형이 된 것같습니다.
배변 후에 여러번 닦아도 변이 깨끗이 닦이지 않고, 화장실이 급할때 아랫배에 약간만 힘을 주어도 변이 밀려 나오려해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피를 쏟을 당시 제가 불닭 같은 매운 음식을 좀 많이 먹었던데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여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탔는데, 이것이 원인이 아닐까 의심도 됩니다.
이 증상이 무엇이며, 치료가 가능한지, 치료한다면 어느 만큼 호전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통증없는 항문출혈, 살이 밀려나오는 현상, 배변 후 뒷처리에 어려움 등의 증상을 고려할 때 치질로 인한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