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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상담 Online Doctor Consultation

    질문있습니다.

    질문 (2013-03-04)
    2013년 2월 12일 제가 살고 있는 곳 성모병원에서 고통스러운 항문경 검사를 통해서 만성치질 판정을 받고 항문이 좁아져서 항문확장술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만성치열이 있는데 마그밀을 아침 2알 저녁 2알 다 먹으면서 변을 가늘고 묽게 봐서 찢어짐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완벽주의자일런지 모르겠으나 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질까 불안하여 일을 시작도 못하고 있고 매일매일 죽을 맛입니다.

    머리를 써서 마그밀로 가늘고 묽은 변을 봐서 찢어짐을 피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해서인지 항문이 점점 더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제가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변을 보는데 변을 보기 전에 변이 조금 새는 경우가 있는데 괄약근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면 변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여러 항문외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니깐 괄약근을 건들지 않고 피부판 이동술로 치열을 고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반 괄약근을 절제하는 치열수술보다 수술비나 입원기간이 더 많이 들어도 괜찮으니 피부판 이동술을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만성치열은 끔찍한 통증을 겪을 정도는 아니나 신경이 많이 쓰여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피부판 이동술을 받고 싶습니다.
    지금 수술하기도 전인데도 배변 전에 변이 새는 증상이 있다면 과연 치열에 대한 수술이 필요한 지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질문들을 여러번 하셨는 데, 환자분의 경우는 과연 수술이 꼭 필요한 지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모병원주치의 선생님과 심도있게 다시 상의하시고 수술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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