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보면서 피가 비치기 시작한건 20여년 됩니다. 대장암 아닐까 하는 생각에 대장내시경까지 30대초반에 했었는데요. 단순히 변을 볼 때 괄약근이 운동을 안해서 힘들었을 뿐 대장에는 이상이 없어여. 그 후로도 변비로 살짝 고생을 하긴했어여. 몇년전부터 (정확치않음) 항문에 살이 하나 생겼는데요. 변을 볼 때마다 깨끗이 닦는다해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 증상이면 꼭 수술을 해야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수술이 아니라면 치료기간은 얼마나 될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낮에는 직장다니면서 밤에는 작품활동하느라 시간도 계산을 해야되서요. 수고하세요^^
치질 증상입니다.
배변 시 살이 밀려나와서 밀어넣어야 하는 경우, 아니면 아예 들어가지 않는 정도의 치질이라면 약물치료로는 호전이 어려워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꼭 수술이 필요한 질환은 아니니 직장생활, 작품활동을 고려하여 우선 약물치료를 하고 싶다면 먼저 그리 해보셔도 됩니다.
정히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면 그때는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원에서는 치질을 말끔히 제거하는 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가벼운 걸음으로 퇴원하여 일상생활(직장생활+작품활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