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을 보는데요
피를 처음본 건 98?99?년도 고2~고3때였구요.
그땐 딱1번그랬고 다시 피를 본건 2006?7?년쯤이었던거같아요. 수험생이던 때라 10시간넘게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잘 안일어나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그래두 그런일이 1년에 서너번? 그랬던거같은데요.
2012년말부터 2013년엔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꼭 피를 본거같아요. 과식을 하거나 과음을 하거나, 심할땐 3시간짜리 영화보고난 후 담날 변을 볼때 그런거 같아서 음식도 적게먹고 술도 되도록 안먹고 극장도 잘안가게 됐어요.
통증같은건 전혀없구요. 변비도 없어요. 오히려
매일 2~3번 특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변을 잘보는 편이구요. 보통그러면 3일정도 심하면 5일정도,그러고 말고 그랬는데
이달엔 소변을 보고나서도 선명한 붉은피가 뚝뚝떨어져서요.
치질수술한 친구가 있어서 말했더니 자기랑 증상 비슷하다구. 빨리진료받아보라구 해서요.
이제서야 문의드려요. 어릴땐 너무 무서웠거든요. .
답변부탁드려요..
배변 시 통증없는 선홍색 출혈은 치질로 인한 출혈입니다.
해가 지나면서 심해지면 탈홍(치질이 항문밖으로 내미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더 출혈이 잦아지게 됩니다.
소변 볼때 항문관이 약간 이완되어 지는 데 이때 치질이 밖으로 밀여나오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