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에 항문옆쪽 엉덩이부분 그러니까 엉덩이골 옆부분이라고 해야될까요..고환끝부분 옆쪽 엉덩이부위에 종기가 생겼습니다.
끝부분은 조금 곪아있는상태구요. 딱히 통증은 없습니다.
12월달에 자가진단으로 항문소양증과 외칠핵이 의심되어 계속 하루 2~3번 좌욕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상태구요.
근데 엉덩이부분에 종기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혹시나 치루로 발전하지 않을까해서요.
1. 제가 예전에 엉덩이에 종기가 많이 생겼었고 지금은 가끔씩 생기는데 치루로 발전된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곪고 터지면 아물고 그랬는데 일반적인 종기일때도 치루로 발전이 되나요?
2. 오늘 하나 더 생겼는데 헬스장에서 운동을 심하게 하고나서 씻고 좌욕하는데도 종기가 생겼습니다. 운동과 관련이 있을까요?
해외 거주중이라 연락처는 적지 않았습니다
엉덩이에 생긴 종기는 이전에도 자주 발생한 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항문농양(후일 치루로 이행)이라기 보다는 엉덩이 잘 생기는 화농성한선염(치루로 이행하지 않음)으로 보입니다.
화농성 한선염은 치루로 이행하지는 않지만 치루와 유사한 질환으로 방치하며 고름길을 여기 저기로 뻗어 난치성이 되는 경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