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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내원했던 환자입니다
서강현 (2015-03-25)
그당시, 2주이상 항문이 밀리는 느낌도 들고, 항문이 살짝 찢어지면서 피가 나고 따끔거리는 통증으로 내원하였더니,
원장님께서 항문경?으로 보시더니, 내치지질인지, 직장쪽 치열인지 2주이상이 아니라 꽤 오래 된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약먹고 바르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변도 가늘고 어머님이 직장암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혹시 암일까 걱정도 했는데...
중간에 바로 장인어르신이 위독하시고 또 돌아가셔서,
바로 내원을 못하고 중간에 약이 떨어지고 집 가까운곳 병원에 내원 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암은 아닌 것 같고 내치핵? 이야기하였습니다.
지금은 변볼때 피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은데, 그래도 하는게 좋을까요? 변은 새끼손가락 두께정도..
그리고, 항문만 한정되면 제가 든 실손쪽은 안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당시, 원장님께서 직장쪽 혹? 말씀하셔서, 치질관련 수술코드가 아닌, 그쪽은 보험회사에서 실손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수술을 하게 되면,
비용이나 일정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금요일이나 주말 바로 입원후 수술후 퇴원까지 기간도 궁금합니다.
항문안쪽에 상처(치열)가 있어서 출혈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치열연고와 약물을 처방해드린 것입니다.
치질도 있지만 그리 심하지 않았고, 치열도 당장 수술할 정도는 아니어서 연고와 약물 처방을 해드린 것입니다.
또한, 어머님이 직장암으로 치료받은 바 있기에, 후일 경과봐서 직장 및 대장에 대한 검사도 고려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제는 출혈없고 통증이 없다면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남은 연고를 바르면서 경과를 보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