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변비가 심했고 지금까지도 변비가 심한데요
평소 변을 볼 때 뒤에 걸린듯한 느낌때문에 빼내려고 힘을 과하게 주곤했었어요 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요
치질에 관한 증상을 느낀건 한두달전쯤 뒷물을 하다 항문이 조금튀어나왔길래 밀어넣었더니 들어가더군요
괜찮은줄알고 그냥 지내다가 최근 이주전부터 다이어트를 하면서 변비가 더 심해졌습니다 적어도 3일에 한번씩은 시원하진않아도 변을 봤었는데 일주일이 될때까지도 안나오더군요 화장실에서 힘을 심하게 주다보니 항문주위가 따끔거리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너무심하게 받고 해서 다이어트로 내원중인 한의원에서 변비약을 받아 복용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화장실을 들락거렸습니다 약이 강한건지 설사가 많이나더라구요
문제는 그다음부터 항문주위의 불쾌감이 심해지고 앉을때나 괄약근을 움직였을때 부은듯한 느낌이 심해지고 통증이 있어서 다음날 저녁에 씻고서 거울로봤더니 손가락한마디정도되는 크기로 부어있더라구요 좌욕이 좋다해서 이틀정도 아침저녁으로 했더니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부은정도는 크게 나아짐을 모르겠습니다.. 수술이 필요한건지 아님 약으로 괜찮아지는지..수술을 한다면 비용과 입원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변비로 인한 배변곤란, 그리고 이를 교정하기 위해 변비약 복용 후 여러차례 배변 등에 의해 혈전성외치핵이 생긴 상태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