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치루는 예전부터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근데 아무 이상없이 잘지내다가 최근에 항문옆에 몽우리가 만져져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는 2박3일 얘기를 하시고 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한군데만 가봐서 수술을 정하기가 모해 여러군데 알아보려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보통 큰 병원에서는 레이져 수술이 아닌 절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차이점이 뭔가요 또 한 항문옆에 난게 농양이라면 농양따로 치루 수술따로 해야하는건가요 수술을 나눠서 해야하는건가요 질문에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3대 병원이라고 하는 송도병원 대항병원 양병원 한솔병원 이런곳을 주의에서 추천하는데 꼭 그래야 하는건지 아님 일반 항문외과 개인병원은 안되는건지 병원을 고를때 주의할점을 누구보다더 의사님이 잘 알기에 여쭤봅니다..
ps : 그리고 온라인을 검색하다가 http://www.1234567a.com/
하루 바로 입원없이 국소마취로 수술하며 바로 걸어나갈수 있다는 병원을 찾았는데 과연 가능한 일인가요 병원을 알아볼때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도 좀 알고 싶습니다.
최근에 생긴 몽올이 예전의 치루자리와 다른 부위라면 항문농양으로 판단됩니다.
항문농양(혹은 치루초기)의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레이져수술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절개수술이 필요합니다. 농양에 대한 배농이나 치루 수술에는 굳이 레이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생긴 것이 농양이고 기존의 치루와 별개라면 우선 농양에 대한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진료해봐야겠지만) 동시에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한 병원의 의견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만, 가급적 진료를 받아본 후 정확한 상황 파악 후 의견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지면을 통해 타 병원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드린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양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