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약국에가서 좌약을 사서 치료하면서 집에서 변을 보고 나서 매일 물로 닦아서 가려움증은 거의 사라졌죠.. 가끔 변을 보고 나면 좀 가려울때가 있지만 학교에서.. 물로 안닦을 경우.. 그런데.. 한문주위의 털때문에 더욱 그런가 같은데.. 아닌가요??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항문의 작은 부분을 누루면 아파와요.. 어제부턴가..
공부핑계로 하두 의자에 앉아서 그런지..
거울에 보니깐 지름 3mm정도 검은색의 둥근형태가 보이고 이쪽이 누르면 아프거든요..
그래서 물로 한번 다시 닦고 좀 지났는데 아픔은 좀 줄어들었어요.
이거 수술까지 해야할 정돈가요??
항문 모양은 정상에다.. 혈변을 본적은 없구.. 진짜 딱딱한 변을 볼때 항문을 닦았을때
휴지에 4mm정도 피가 소량 묻은적이 있어요.. 2학년부터 지금까지 한 3~4번정도..
증상을 종합해 볼때 항문소양증인 것 같습니다. 항문 주위의 털 때문이 아니라 대개의 경우 주변 피부에 습진양상을 동반합니다. 이때문에 휴지에 피가 묻을 수도 있습니다. 습진이 심하면 약간의 통증도 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그리고 뭔가 만져진다면 진찰을 받기를 권합니다.
가려워도 가급적 손대지 미시고 따듯한 물로 찜질(좌욕)하여 가려움증을 달래는 게 중요합니다. 배변 후 화장지 사용을 적게 하시고 바로 물로 세척하신 후 좌욕을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누사용은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