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5월초 항문 상단(허리쪽) 2cm정도 위치에 종기가 생겨 약국에 소염제만
복용하였으나 농양이 커지고 통증과 고열이 생겨 지방 정형외과에서
6월1일 농양제거를 하였습니다.
제거후 3주정도 통원 치료를 하였으나 농이 멈추질 않아 치루가 의심된다
하시어 대장크리닉 병원을 소개 받아 진료를 받은 결과 복잡한 치루는 아니지만
치루 임에 틀림없다 하시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근무중이라 입원이나 수술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상처 주변의 염증이
커지지 않을 목적으로 외과에서 소독과 항생제 복용을 하고 있으며 상처부위는
현재도 아물지 않고 소량의 농이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치료를 해야 한다면 서울로 가서 집(강남구 청담동)근처에서
치료하고져 귀 병원에 상담의 글을 올립니다.
치루의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하는 지요?
수술과 입원이 필요하다면 입원기간은 어느 정도 인지요?
그리고 금요일 또는 토요일, 주말에도 수술이 가능한지요?
수술의 예약은 최소 몇일 전에 해야 하는 지요?
수술과 입원 등 치료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입원실이 1인이 가능하다면 차액은 어느 정도 인지요?
그리고... 수술이나 치료시 많이 아픈가요?
날씨는 덥고 업무로 인하여 시간내기는 어렵고 치료 부위가 남에게 보이고
알리기가 불편한 곳이다 보니 몸과 마음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상담의 글을 읽어 주신 담당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만약 게시판에 상담의 답변 글 게시가 불편하시다면 메일로 알려 주셔도
감사 하겠습니다.(e-mail : letsgo1004@naver.com)
6월 1일 배농 후 아직도 농이 나온다면 배농이 충분치 않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치루에 대한 근본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루수술 후 거의 통증이 없이 지내다가 다음날 오전 퇴원이 가능합니다. 퇴원 후 일주일 간격으로 2-3번정도 외래치료받으시면 됩니다. 완치까지는 4주간이 소요됩니다. 금요일 또는 토요일을 통해 수술 받고 다음주 월요일 직장근무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술의 예약은 일주일 전에 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