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에서 피가 나와서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요..
23살정도부터 4차례정도에 걸쳐 피가 나왔어요~
변기에 반정도 피가 퍼질때도 있었고 변기물을 메울정도로 피가 퍼질때도 있었죠
아프고나 가렵거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요~
변도 시원하게 보고나면 변기에 피가 있더라고요..
단지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는게 의심스러워서 동네 내과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찾아가서 의사선생님이 항문에 손을 집어넣으시더니 치질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무통증도 가려움증도 없어서 그러니 대장내시경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했죠..외조부께서 직장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ㅠㅠ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받았어요~한시간넘게요..
항문위쪽으로부터 대장쪽까지 3-4센티정도 안쪽으로 헐었더라고요..
그런상태에서 한시간넘게 내시경을 왔다갔다 했으니 증상이 심해졌겠죠~
다행히 암이거나 그런건 없는데요..
★1번질문항문쪽에서 대장쪽으로 3센터정도까지 안쪽이 헐은 것을
치루라고 하나요? 치열이라고 하나요?
제가 치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대장내시경을 받고 알았지뭐에요~대장내시경을 받는 중간에 호스를 항문쪽으로 왔다 갔다 했으니 헐은부분이 더 심해진건 두말할 나위 없구요 ㅠㅠ
대장내시경받기 전에는 하나도 안아프고 가렵지도 않았는데
대장내시경 받고 통증이 무척 심하네요 어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았는데요..지금까지 너무 아파서 진통제주사를 2번맞았습니다~
어제 7시경 내시경검사를 끝내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잠을 자려니 너무나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가서 진통제를 맞고 겨우 잠들었습니다.
오늘 12시정도에 일어나서 통증이 싹 가셨다 싶어서 다시 내시경검사를 한 병원을 찾아 증상을 얘기했으나 내시경 검사를 했으니 원래 항문이 아플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도 무지 쓰라리고 따갑고 아프네요
대장내시경 검사받고 항문으로부터 대장쪽으로3센티정도의 상처가
심해진것 같애요..내시경호스를 왔다갔다해서 그런것 같애요 ㅠㅠ
대장내시경받는데 1시간넘게 걸리고 검사받는동안 무척 힘들고 괴로웠답니다..
★질문2번 원래 대장내시경은 한시간넘게 걸리는 거에요? 저는 어제 낮2시경에 4리터짜리 설사약비슷한걸 먹고 3시간동안 10차례에걸쳐 화장실가서 설사하고 3시간반뒤인 저녁5시반부터 한시간 넘게 검사를 했거든요~
★질문3번 당일에 설사약4리터먹고 바로 검사해도 괜찮은가요?
★질문4번 저같은 치질환자(항문으로부터 대장쪽으로3센티정도까지 안쪽부분이 헐음)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지금 저같이 잠이 안올정도로 통증이 심한게 정상인가요? 대장내시경검사받기전까지는 치질이 없는줄 알았습니다..대장내시경검사 받을때도 고통스러웠지만 받고난후에 내시경 호스가 치질부분(헐은부분)을 더 자극해 지금은 통증이 심하거든요..긁어부스럼 만든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ㅠㅠ
★질문5번 제가 진료받은 의사선생님은 약물이랑 좌약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약 복용은 가능하나 좌약은 항문쪽이 너무 아파서 못 넣겠습니다..좌약은 바르지 않고 약만 먹어도 치유가 될런지요?
물리적 수술을 하면 더 빨리 쾌유되고 지금보다 안 아플까요?
★질문6번 대장내시경검사결과 대장중간부분밑으로 궤양이 있다고 하던데요..궤양은 구멍뚤린거로 알고 있었는데 어제 내시경을 보니 돌기같은걸 가리키시면서 궤양이 좀 있다고 하시더군요..그 의사선생님은 미란 이라고 하시더라고요..궤양도 돌기같은 궤양이 있는건가요? 이런게 암으로 되지는 않겠죠? 이 미란이라는 궤양도 약물치료만으로 가능한지요?
★질문7번 대장내시경검사하는데 1시간넘게 걸린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대장내시경검사하면서 30차례정도 아팠습니다. 이렇게 아픈것도 정상인가요? 아니면 저를 검사한 그 의사분의 실력부족인가요. 겁나서 다시는 대장내시경 못 받겠더라고요..
★질문8번 대장내시경검사를1시간정도받고난후 저의치질(항문으로부터대장쪽으로3센티정도까지 안쪽으로 헐은것)이 훨씬 심해진건 맞는얘기겠죠? 수술2-3일뒤인지금도 좌욕을하고 휴지로 닦아내면 피가 조금씩 묻어나네요..아주조금씩요..
★질문9번 정확히저의치질이무슨종류인가요?내치질인가요?궤양성대장염과는상관이 없나요? 대장내시경검사전에 생활할때는(변볼때도 통증이 하나도 없었음) 하나도 안아프다가 내시경검사받고 난후에 이렇게 아픈건 왜인지 모르겠네요..항문겉에는 혹이 없거든요~항문안쪽에도 혹은없는것 같고 헐기만 한것 같은데요 이게 내치질인가요? 아니면 항문안쪽에 혹이 있는 것만 내치질이라고 하나요? 저같이 항문안쪽이 헐은 것은 수술을해야 치료가 될까요. 약물치료와 좌욕만으로는 안되나요?
★질문10번 저의질병은 모두 약물치료로 완치가 가능한지요, 재발이 되지는 않을런지요? 물리적수술을해야하는 증상이 있나요? 만약 이런 증상이 악화되어 다른 더욱 나쁜 질병으로 되지 않을까요? 대장암같은거요..
턱에 종양제거하고 나니 바로 이런 고통을 겪게 되는군요~
몸에 하도 칼을 많이 대고 취직도 못하고 있으니 정말 비참하고 괴로울 뿐이에요..
많은 질문이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경우 물리적인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소요시간과 방법, 비용좀 알려주세요..당장 수술 가능한지도요..
가족력이 있어서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길 잘하셧습니다. 큰병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만 항문이 아파서 고생하신다니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간혹 장세정제를 드시고 설사하는 과정에서 항문이 자극되어 내시경 시술 전부터 항문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내시경시 자극에 의해 항문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개는 시간이 가면서 좋아집니다. 좌욕을 자주 해주시고 주치의 선생님이 처방한 약을 드시면 조만간에 회복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장세정제 복용은 하루 전 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당일 시작하여 내시경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4리터의 물을 드신다는 것이 힘이 드셨을 것입니다. 이해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좀 인내를 요하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더 간편한 장세정방법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궤양에 관한한 정확히 어떤 상태인 지 파악이 힘들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듭니다. 아마도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궤양의 소견이 있던 관계로 전체 대장에 혹이나 이상 소견은 없는지 자세히 관찰하느라고 충분한 시갼을 가지고 관찰하려고 노력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가 미국의 병원에서 경험한 바로는 세계적인 대가들도 대장에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에도 약 30분 이상 자세히 관찰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일 이상 소견이 있어 조직검사가 추가 된다면 시간은 더 소요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