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2살 여자구요~변비를 갖게된진 한2년정도 되었어요~
구지 변비라고 하기보단..
첨에 친구가 돌코락스라는 약을 먹으면..변보기두 싶구..
장을 싹 비워내는 느낌이라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그약에 의존하기 전엔..정말화장실두 잘가고 그랬었거든요.
이런고민을 하게 될지두 몰랐답니다.
첨엔..한두개씩 먹기 시작하던게.
인제는..여덟~아홉개를 먹어두..
잘 듣지두 않는거 같구..
첨엔 정말로 ..장을 싹 비우는 느낌이어서..
넘 좋았던게..이제는 중독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그리고..점점 화장실을 못가게 되니깐..아무것두 하기싫어지구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은 이틀에 한번꼴로 먹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변을보긴 하는데..어딘지 모르게..다 나온거 같지두 않고..
하루에 화장실두 여섯~일곱번씩가구..그렇게 간다구 하여두..
변이 다 나온거 같지두 않구 자꾸 신경만 쓰여요~
약을 안먹을땐.배에 가스만 차있는거 같구..배만 더부룩하구 그래요
그리구 가끔은 밥을 많이 먹으면 구토도나고 그래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두 먹어보고 했는데.
꾸준히 하질못해서 그런지 몰라두.다시 돌코락스에 의존을 하게 되던군요.
식습관이 잘못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밥보단..과자를 더 많이 먹구..탄산음료두 많이 먹고 그러거든요~
요센 안 먹을려고 노력은 하는데..자꾸.무너져버리고 무너져버리고.
그래서.쉽게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런 제 증세가 확실히 변비인지..아님.따른병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떡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극성하제의 복용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자극성하제는 의존성이 있어서 갈수롤 복용량이 늘어나고 나중에는 상당량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어지게 됩니다.
님의 나이를 고려할때 심각한 병과 연관지어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자극성하제의 장기간 복용이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식사는 가급적 규칙적으로 소량씩이라도 하시는 것이 정상적인 장운동의 회복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야채나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시도록 하시고 충분한 수분섭취도 잊지 마십시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다시마,미역등을 드시고 효과를 보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로 효과없으면 하제를 드시도록 하여야 하는데 자극성이 없는 하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변비의 원인이나 기전도 다양하니 호전이 없으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