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혹시 치질아니냐고 하시더군요.
만져보았더니 항문에 무언가 좀 생각보다
크게 났습니다..
치질이란 걸 확실히 안 다음부터
괜히 더 아픈거 같네요.
근데 수술할 때 무조건 잘라내나요?
가위로.....ㅠㅠㅠㅠ
무섭습니다.
답변 잘 안 해주시는거 같은데
제발 좀 해주세요.
혈전성외치질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소에 치질이 심하지 않았던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피가 굳어서 생긴 것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좌욕하고 적절한 진통제를 복용하면 약 2주에 걸처 서서히 줄어듭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혹이 커진다면 항문주위농양(고름)일 수도 있으니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