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때 대변을 볼때마다 항문밖으로 나오는 것이있어 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고생도 많이한터라(병원에서 1주일 정도 입원해 있었음) 조심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살다 보니 또 재발했습니다. 변을 볼 때는 나왔다가 변을 보고 난 후에는 손으로 밀어넣고
이런식으로 생활했는데 사무실이나 집이 아닌곳에서 변을 볼 때는 아주 괴롭습니다
외냐하면 계속해서 일을 하다보니까 변을 보고 나서 다시 밀어 넣어도 자꾸 나오고 해서
팬티하고 바지하고 약간씩 젖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볼일을 보면 쉬는시간이라 잠을자고 나서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니까 집사람은 요즘에는 레이저로 치료를 하고 병원에 일주일씩
없어도 된다고 하니까 정말로 그런치료법이 있는것인지 , 자영업을 하고 있다 보니까
병원에 일주일씩 입원해 있을 처지도 안돼구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귀하의 경우는 한번 수술을 받으신 후의 상태이기 때문에 가급적 사전진찰을 필요로 합니다. 치질이 재발한 경우인지 혹은 직장탈-직장의 일부가 빠져나오는 상태-인지 먼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발율이 가장 낮은 치료법인 근치수술은 제법 통증을 동반한다는 것이 통념이며 이전 수술에서 고생하셨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원 수술은 근치수술이면서도 다음날 오전에 퇴원이 가능할 만큼 큰 고통없이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레이져에 의존하는 수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