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고등학교떄 이후로 변비가 있긴 했지만 최근 몇년간은 크게 힘들지 않고 매일은 아니지만 3일정도에 한번씩 변을 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3일전에 갑자기 항문 주변에 이물감이 있었지만 별일 아닌거 같아 그냥 지냈습니다...
3일쯤 지나고나서 어제 보니까 1cm 정도 지름의 붉은 콩알같은게 튀어나와 있었요.
조금 불편한 정도 였는데 지금은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데요..
어제 집에가서 따뜻한물에 좌욕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없었는데 세수하고 조금 서서 움직이니까 다시 나왔습니다.
병원에를 가야하는지 걱정입니다...
혹시 병원에 가더라도 상담만하고 약물치료 가능한지요.?
혈전성외치질입니다. 외치질내부의 혈액이 굳어서 생긴 것으로초기에 심한 통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만 지금처럼 이물감정도의 증상이라면 우선 변비를 피하고 좌옥하면 서서히 좋아집니다.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