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항문 주변에 콩알만한 무언가가 양쪽으로
붙어있었는데요..
한 9-10년 된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붙어있었어도 통증같은건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 항문을 자세히 보거나 한적은 없었어요.
그런에 요 며칠 뭘 잘못먹었는지 한 5일간을 설사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변을 보고 휴지로 닦을 때 좀 너무 세게 닦아내는 습관이 있어요;;
거의 5일간 설사를 할 때마다 휴지로 세게 닦아서 그런지;;
한 이틀 전부터 항문쪽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첨엔 가려웠다가 어제는 좀 아퍼지구.. 앉아있을 때도 뭔가 붙은것 처럼 아프고..그러더니
오늘은 아주 앉아있지도 못할 만큼 아픈데요;;ㅜ.ㅜ
오늘 변을 보고 난 후에 더 심해졌어요..
아프고 무섭고 해서 거울로 항문을 봤는데.
어렸을 때 붙어있던 덩어리 같은것들이 좀 많이 커졌더라구요;
지금 엄청 커져있거든요?
일단 통증 가라앉힐려고 좌욕해볼 생각인데요..
직장을 다녀서 당장 수술같은건 좀 곤란한데;; 제가보기에도 좀 많이 튀어나온것 같은데..
수술해야겠죠?
통증은 좌욕하면 좀 가라앉을까요?
이렇게 오래됬는데...더 오래되면 안되겠죠? 수술할 시간이 없어서요..
한 몇년 더 놔누면ㅡ.ㅡ;;
암튼 너무 걱정되서요..ㅜ.ㅜ
잦은 설사와 자극에 의해 혈전성 외치질이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소에 치질로 고생한 적이 없고 큰 통증이 없는 상태라면 설사를 피하고 좌욕하십시요. 배변 후에 무리한 자극을 주지 말고 가볍게 뒷처리한 후 샤워기로 세척하거나 비데를 사용하십시요. 몽올은 2-3주에 걸쳐 서서히 없어집니다. 호전이 없으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