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상처도 회복되는 듯하고, 변비도 해결되었나 부다 싶었는데, 어제 오늘 계속 변비 증세가 보이더라구요.. 제 몸에 싸이클을 관찰해보니, 생리 2주 전 부터, 생리하기 까지 변비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아마 제가 황체호르몬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는 것 같습니다..
수술 직후 변비 때문에 힘들었던 것과, 얼마전에 혹시나 수술이 잘못됬나 싶어 걱정하며 병원가고 했던 것도 모두 싸이클 상으로 봤을 때 황체호르몬의 영향 같은데, 이렇게 한달에 2주간을 늘 변비에 시달려야 하는건지,, 막막합니당... -.-;;;
이번기회에 어떻게든 변비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래서 대장내시경까지 받았는데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괜히 또 치질과 치열이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까지 됩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다시마 과립과 요구르트도 먹고, 규칙적인 식사도 하고 나름 계속 노력하는데도 다시 변비가 오니, 참 허탈합니다.. -.-;;
여성분들이 월경주기에 따라 변비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됨으로서 옵니다. 여러가지 노력을 해도 변비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때그때 장운동 개선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가벼운 조깅, 수영등을 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