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살 남자 입니다
예전에도 가끔(1년에 2-3번정도) 이렇게 엉덩이에 종기같은게 났는데 크지 않아서 그냥 터질떄 까지 놔뒀는데..(앉을떄 아프긴 했지만 그다지 신경쓸만한 크기도 아니고 알아서 짜거나 놔두면 여드름처럼 고름과 피가나오면서 터졌습니다)
그런데 4일전 쯔음에 갑자기 종기가 생겨서...
위치는 항문에서의 거리와 10cm이내
증상은 앉을떄빼고 전혀 안아픕니다. 앉을때 체중에 의해 눌리다 보니깐 아픈거 빼고 용무를 볼때라던가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근데 크기(탁구공의 1/3 ~ 1/2정도)가 예전것에 비해 크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걱정이 되서 짜내고 싶은데...
치료하는 시간도 알고 싶고 치료후 통원치료 같은것도 궁금하네요. 치료받고 9월12일에 입대해서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통원치료는 못받을것 같고..
또 가격같은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네요.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문농양이라기 보다는 둔부농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농만 빼내서는 안되고 탁구공 크기만한 몽올전체를 제거해야 합니다.
고름이 많이 잡힌 상태에서는 몽올제거 후 봉합할 수 없으므로 2-3주간에 걸쳐 서서히 새살이 차면서 좋아집니다. 고름이 많이 차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몽올제거 후 봉합하여 일주일 정도 후에 실을 빼면서 완치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정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