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세 남 대학생입니다.
저는 내치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치질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배변시나 아무튼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치질보다 더 미치겠는건 항문이 뜨겁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19살)때부터 이증상이 시작됬으니까 한 4년은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항문에 털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뜨거운게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증상은 거의 앉아있을때만,
한마디로 항문과 바닥이 압박이 심하게 되있을때,
그러니까 의자에 앉아있을때겠죠..
의자에 앉아있을때 항문이 정말 뜨거워집니다.
뜨거워지고 그 기분이 찝찝하고 못 참겠습니다.
그리고 푹신한의자일수록 딱딱한 의자보다 더 뜨거워지고 더 찝찝해집니다. 그래서 딱딱한 의자를 좋아합니다.
항상 이런 증상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거의 자주 의자에 앉으면 그렇게 됩니다.
(항문과 바닥이 압박이 심하게 될수록 증상강화
-> 한마디로 의자에 앉을때입니다.
또한 푹신한 의자가 딱딱한 의자보다 훨씬 증상이 심해짐)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4년을 앓아왔지만,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버스탈때, 지하철탈때, 영화볼때, 의자에 앉아서 하는 곳에서는 뜨겁고 그 기분을 못참아서 못 앉아있겠습니다.
또 학교에서 수업들을때도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거의 자주 뜨겁고 찝찝해지므로 수업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도서관도 잘 안가고 집에서 양반다리로 공부합니다.
양반다리는 그나마 항문과 바닥이 압박이 덜가서 그런지
좀 할만합니다.
예전에 이런증상을 어떤 상담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데
열이 많다고 찬물로 자주 항문을 씻어주라고 했는데
그것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 증상이 도데체 뭔가요?
일상생활에서 의자에 앉아서 하는 곳에서는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항문이 뜨겁고 찝찝하고 못참겠는 이 기분.. 해결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개선이라도 해줄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짜 절박한 학생이-
ps. 막 쓰다보니 너무 버릇없이 글 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흔한 증상도 아니며특히 일시적인 것도 아니고 이리 오래 되었다니 참으로 쉽게 진단내리기는어려운 질문입니다. 꼭 전문의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