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출산시에 고생을 좀 했지만 자연분만 했었습니다.
출산 직후에도 항문이 치질처럼 많이 나왔다고
연고를 바르라고 하셔서 한동안 연고를 바르곤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한달에 1-2번 정도는 대변 볼 때 피가 똑~똑~떨어지거나
어느 경우에는 주사기로 뿜어내듯이 한줄기 정도가 쭈~~나오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아주 작은 생리대를 대면 1-2분 정도 뒤에 없어지곤 합니다.
그러니까 서있을때는 나타나지 않고 변기에 앉아서 볼일 볼때만
좀 그렇다는 것이지요.
아기를 출산한지는 거의 3년이 되어 갑니다.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
물총쏘듯이 피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내치질이 심해져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변시에 변기에 앉으면 항문관 밖으로 노출되어 압력이 올라가면서 터져서 출혈하게 되고 일어서거나 밀어넣으면 다시 지혈됩니다.
통상적으로 이 정도의 증상이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사정이 허락치 않으면 변비를 피하고 좌욕하면서 좌약을 처방받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