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 초기일때 동네 병원에서 수술을 한적이 이었는데.
(이땐 지금보단 좀 큰 강낭콩보단 작은게 만져 졌었어요)
재발해서 다시 한번 수술하고..
부어서 다시 한번 부은 부분을 레이저로 했는데요..
그로부터 3~4년이 흘렀는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데..
수술을 3번이나 햇어가지고 항문 부분이 살짝 부워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항분 오른쪽에 아주 쪼그만 콩알 같은게 만져 지네요
(그게 원래 부어 있던건지 잘 모르겟어요)
만지면 부들부들해요 (진짜 아주 쪼그만해서 항문이 풀릴때만 만질수 있어요)
살짝 거울로 보니 티는 거의 안나구요 그냥 좀 살이 늘어난것처럼 보여요
큰 통증은 없는데 피도 나지 않고..
제가 워나게 예민하다 보니 괜히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앉아 있을때도 괜히 치질이 나와 있는거 같고
괜히 자세가 불편하고 아주 가끔씩 아프네요
아!!그리고 오늘 거울로 보니 그 옆부분인지 암튼
쪼그많게 검은 점같은데 있던데
그게 있으면 치질이라도 하던데...
지금까지 제 증상이 초기 1기 인거 맞죠..??
그럼 수술안해도 되는거죠.??
병원을 가자니 무섭고..
좌욕이 좋다고 하는데..
제 상태에서 좌욕을 하면 나을수 있을까요?
상담내용으로 미루어 치질이라기 보다는 피부꼬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경을 쓰다보면 이런 저런 증상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무심하는 편이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부분마취하에서 간단히 제거 후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