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에다 피가 나온후로는 엉덩이도 좀 묵직한거 같구요. 변의를 잘못느끼는거 같습니다. 변비가 워낙 심했던터라 이걸 완전히 고치고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현재 저는 2, 3일에 한번씩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퇴원후 통원치료는 어느 정도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집이 안산이라 버스타고 지하철타면 좀 오래가야해서...
가급적 수술 전 변비를 해소 후 수술받는 것이 좋으나 항문질환자체가 변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시 이를 고려하여 수술하면 수술 후 변비도 해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경우든 수술 후 변비에 대한 치료를 같이 해가면 됩니다.
수술은 근본절제수술로 수술 후 큰 고통없이 지내시다가 다음날 오전 퇴원이 가능합니다. 퇴원 후 이틀 후 한번 내원하신 뒤 일주일 간격으로 두세번 오시면 됩니다만 통원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퇴원시 2-3주분의 처방을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수술 후 통원치료없이도 큰 무리없이 지내시곤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