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그런데요..
얼마전 항문 압력이 높아 무슨 약을 바르면 완화된다고 해서 2개월정도 발랐습니다.
정말 대변보기 편해졌는데요..
근데 요즘은 대변볼때 힘을 줘서 보거든요. (좀 많이...시간은 오래는 아니고..한 5~10분)
그래서 그런지 대변 보는것은 문제 없는데, 제가 대변본후 좌욕을 하거든요?
(대변본후, 그리고 자기전에..이렇게 하루 2번 좌욕합니다.)
근데 좌욕할때 항문에서 뭔가 자꾸 나오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보면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업드려 있으면 항문에서 무슨 맥박치는게 느껴지구요. --;
그래서 집사람에게 항문좀 봐달라고 했더니 항문 입구에서 한쪽으로 아주 가는
붉은 선같은게 그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항문 한쪽이 약간 부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다고...
집사람은 자기가 보기에 제가 이전에 앓았던 혈전성 외치핵 같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혈전성 외치핵은 여러번 앓았다가 없어졌거든요..근데 이게 생길때마다
위치가 다 틀리게 생겼다는.. --;) 제가 이 항문땜에 늘 고생인지라
너무 과민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항문압이 높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치열이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르던 연고를 지속적으로 바르고 좌욕하십시요. 변비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문에 이런 저런 증상이 계속되어 신경이 쓰인다면 다시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